↙ 일상
종로5가 일리카페 다녀왔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6. 10. 17:07
종로5가 일리카페 다녀왔어요.
딱 나른한 시간때에 과장님께서 바람 좀 쐬고
오자고 하셔서 나갔다 왔습니당~
이번에 간 곳은 종로5가 일리카페입니다.
저는 커피를 잘 안먹어서 잘 몰랐는데
일리카페가 유명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출출해서 불로기 부리또랑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언듯보면 계란말이? 오므라이스? 같이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
'
이렇게 치즈랑 같이 들어있네요.
종로5가 부리또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