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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술집 - 이자카야분위였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6. 1. 16:52

양재역 술집 - 이자카야분위였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5월이 가고 6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지 ㅠㅠ

이래서 시간은 금이라고 하는건가봐요 ㅎㅎㅎㅎ

 

 

 

얼마 전에 다녀온 양재역 술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늦은 시간에 가서 엄청 조용하고 한산했어요.

 

 

 

그냥 분위기가 이자카야같았던 것 기억밖에..

늦은 시간이라서 영업하는 곳을 찾기 어려워서

그냥 무작정 들어갔었거든요.ㅋㅋㅋㅋㅋ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해물야끼우동이였어요!

 

 

 

 

 

 

 

 

 

 

 

 

 

 

새우도 들어가 있고, 오징어도 들어가 있고,

게도 들어가 있고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우동면도 퍼지지 않아서 쫄깃하니 맛있었네요!ㅎㅎ

맛도 살짝 매콤해서 술 안주로 완전 딱이였어요!

 

 

 

 

 

 

 

 

 

 

 

 

 

 

이건 서비스로 받은거...맞나!?ㅎㅎ..

저 취했었나봐요.. 기억이 안나요..ㅋㅋㅋㅋㅋ

 

 

 

먹은 기억은 있는뎈ㅋㅋㅋ

여튼 무척 신기한 맛이였어요!

처음 접해보는 맛? 이게 뭘까요~?ㅎㅎ..

 

 

 

 

 

 

 

 

 

 

 

 

 

 

그래도 얼른 이쁘게 젓가락으로 들어서 한 컷!

저는 저기 마늘 튀긴게 제일 맛있었네용ㅋㅋㅋ

 

 

 

저랑은 살짝 안맞는 음식이였어요ㅠㅠ..

나중에 양재역 술집 다시 가면 무슨 메뉴인지

꼭 알아오도록 할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