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강남역삼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강남역삼점

열심히 폭풍 흡입하고 왔습니다.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강남역삼점에

다녀왔는데요!

무한삼겹!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저희는 우삼겹도 먹고 싶어서

우삼겹과 목살, 삼겹살 3인분짜리로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신용카드를  만든 기념으로

쏜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팀장님과 친구

그리저 저

이 기가막히고 특별하고 특이하고

별난 남자 셋이서 먹고온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강남역삼점 탐방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기본셋팅과 함께

잘못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 고기를 위해

양배추와 와사비장???????

그 소스와 함께 파절이, 상추 김치, 마늘, 쌈장 등이

나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청량고추가 없군요..........

쌈장하고 같이 고추쌈장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고추가 없어서 삼짱만 엄청 많이 퍼놔가지고

결국 남기고 갔네요. ㅎㅎㅎ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강남역삼점 사장님

청량고추도 주세요 제발~ 자주 올 수 있도록 ㅎㅎ

그렇게 기다리던 중.........

우삼겹과 목살, 삼겹살이 이렇게 나왔네요!

이것이 바로 3인분 이라는 함정!

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는 너무 너무 배가고파서

빨리 구워지는 우삼겹부터

먹었습니다.

그다음 삼겹살과 목살을 함께

구웠구요!

우삼겹은 구워지는 동시에

제가 두~세점씩 쌈싸먹어서

팀장님이 드실께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강남역삼점에서

먹방이 시작되었죠!

초반에 너무 달렸나~

막상 리필 하려는 배가 불러서 ㅠㅠ

다음에는 천천히 먹어야 겠어요.

우삼겹 한번 리필하고

계산하고 나와버렸네요ㅜㅜ

정말 무한리필집에서 이러면

창피한건데......

속된말로 호구손님이 된듯한 그런느낌????

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고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무실하고도 가까워서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강남역삼점

자주 애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