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현 맨체스티 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
Yaya Toure
바르샤소속일때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는데..
맨시티로 가더니 바로 제실력을 보여주면서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습니다. 흔히들 말하는데
EPL 3대 피지컬괴물들이 있는데, 누군지 아시나요?
맨유의 펠라이니
에버튼의 루카쿠
그리고 맨시티의 야야 투레입니다.
큰 신장과 체격으로 맨시티 중원 허리의 핵심이죠.
몸이 이런데도 또 유연합니다.
플레이커메이커 역할을 수행하면서
넓은 시야로 공수조절을 잘하고, 가끔 나오는 감아차기로
득점을 뽑아내기도 합니다.
프리킥 또한 잘자고 현재의 맨시티의 콤파니가 부상과 정상컨디션이
아니면서 팀 주전선수에서 잠시 이탈해있는데요.
주장완장을 대신 차면서 맨시티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선수가 바로 야야 투레입니다.
야야 투레 스페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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